먼저 대회에 운영하시고 관리하시는 모든 임원진 관계자 및 운영위원 노고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기 내용은 검토해 보시고... 조금이나마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갔음 하는 바램에 건의를 드립니다.

모든 대회에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개인의 실력과 대진 운에 우승하기도 하고 예선탈락하기도 하는 탁구...

넘 재밌고 스릴이 넘칩니다.

대회때 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많은 출전선수에 비해 관리하시는 운영진이 넘 부족해 보입니다.

   결승경기만이라도... 심판진(운영진 및 심판자격자)

2. 대회 하이라이트인 결승전 경기는 필히 자격을 갖춘 심판(공정한 심판을 위해서)이

   결승대회 진행을 했줬음 합니다.

3. 결승전 경기는 가능하다면 전용구장 셋팅을 해서 따로 구분해서 진행했음 합니다.

   물론 결승경기로 알리는 표지판이나 플랜카드 부착도 필요해 보이고...

   이유는...

   그동안 열탁이든 즐탁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선수들 입장에서 보면)

   대회 때 마다 결승경기는 어디에서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이도 적은 듯합니다.

   좀 더 모든 결승경기가 부각되었음 합니다. (개인전은 필히..)

4. 탁구대 40대 기준을 해서... 각 10대당 1명 기준해서 관리위원 관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탁구시합에 일어났수 있는 불필요한 논쟁해소 및 원할한 경기 진행을 위해서....

   그래서 선수끼리 싸우는(논쟁) 경우도 가끔 발생하는 듯합니다. (중재역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