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생활체육 탁구지도자 강습회 2박3일간의 교육 및 친선활동을 담은 내용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힘겨웠지만 끝남에서의 희열은 말로서 표현하기가 힘들만큼 그 자체만으로도 전율이었습니다. 함께 한 자리 내내 기억되길 빌며........ 서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