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남 첫 여자실업선수단 창단식이 열렸습니다.
신해권 경남탁구협회장을 비롯한 나동연 양산시장,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등 많은 탁구관계자가 참석하여 창단을 축하했습니다.